‘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가 11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유치원·어린이집 전문관’은 일반 참관객뿐만 아니라 교육계 종사자들로 붐볐다.
이번 '유치원·어린이집 전문관’은 △나이테 △유씨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준이터내셔널 △빅스맘 △가인공방 △두드림전시기획 △꼬마호랑이 △이제이정보시스템 △베스트구즈 △프리프리 △wicue가 참가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