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서울애니센터 지원작 '애코와 친구들', 25일 EBS 첫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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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의 애니메이션 산업 활성화 노력이 TV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또 한번 부각된다.

25일 서울산업진흥원 측은 산하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 지원작인 TV시리즈용 애니메이션 '애코와 친구들(제작사 픽토스튜디오)'이 이날 오전 8시30분 EBS를 통해 첫방송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애코와 친구들’은 숫자로 가득한 놀이동산 ‘넘버랜드’에서 펼쳐지는 요술 코끼리 ‘애코’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숫자 대마왕 ‘마구마우’로부터 위험에 처한 숫자 친구들을 구하는 ‘애코’의 활약 속에 숫자를 주제로 한 유쾌한 노래와 율동으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익히게 하는 등 교육용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성격을 지닌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산하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2018 애니메이션·웹툰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싱어롱 콘텐츠 ‘애코의 요수리동요’의 연말공개(유튜브)와 함께 '애코와 친구들' IP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유혁 픽토스튜디오 대표는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유수의 바이어들과 교육완구, 키즈파크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애니메이션 콘텐츠 외에도 ‘애코와 친구들’ IP를 활용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고객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보경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박보경 센터장은 “픽토스튜디오가 제작한 ‘애코와 친구들’은 흥미와 교육적 요소를 두루 갖춘 콘텐츠인만큼 EBS와 유튜브 방영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