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원-명지대, 4차 산업혁명 'RPA+AI' 기술 전문인력 양성 공동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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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원과 명지대는 RPA+AI 연계 과정을 개설해 현장 맞춤형 인재을 집중 양성키로 했다. 사진 좌측부터 김태영 명지대 IPA사업단 특임교수, 강영식 명지대 IPA 사업단장, 김계관 그리드원 대표, 장석수 그리드원 부사장.
<그리드원과 명지대는 RPA+AI 연계 과정을 개설해 현장 맞춤형 인재을 집중 양성키로 했다. 사진 좌측부터 김태영 명지대 IPA사업단 특임교수, 강영식 명지대 IPA 사업단장, 김계관 그리드원 대표, 장석수 그리드원 부사장.>

인공지능(AI)솔루션기업 그리드원(대표 김계관)은 10일 명지대학교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AI 기술을 연계한 교육 과정 개설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첨단 하이퍼 오토메이션(Hyper Automation) 기술의 저변 확대와 기술 전문 인력 양성, RPA 플랫폼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 등 산학이 힘을 합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RPA와 AI기술을 동시에 보유한 그리드원과 명지대 IPA(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 사업단은 RPA+AI 연계 과정을 개설해 현장 맞춤형 인재을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최근 RPA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결합한 자동화 업무 영역 확대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두 기술을 연계한 국내 최초 교육 과정이라는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드원은 이번 교육 과정 개설 시 소프트웨어 로봇을 비롯한 독자 프로그램을 강의용 소프트웨어로 교육생들이 사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RPA+AI 플랫폼 저변 확대를 위해 산업 중심의 과제 발굴 및 공동 연구 등에서도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김계관 그리드원 대표는 “그리드원은 RPA와 AI 간 연계를 통해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에 대한 저변 확대와 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계과정 개설에 적극 협력할 것”며 “AI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독자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상생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드원은 2005년 설립한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RPA 솔루션을 선보인 이래 현재 100개 이상의 국내 기업에 RPA를 구축한 국내 1위 지능형 RPA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 지능형 RPA 솔루션 '오토메이트원'과 인공지능 전문 솔루션 '에이아이 인스펙터원',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테스트원' 등이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