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공항철도 2단계 역무용 통신설비 구축 사업 수주

롯데정보통신이 구축할 공항철도 2단계 구간. 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이 구축할 공항철도 2단계 구간. 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이 공항철도주식회사(대표 김한영)가 발주한 2단계 역무용 통신설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12월까지 공항철도 약 21km 구간에 영상감시, 방송설비, 무정전전원설비 등 설비 10종을 교체한다. 1단계 역무용 통신설비와 통합해 지능형 통합 관리 시스템 기반 '스마트 스테이션'을 구축한다.

롯데정보통신은 20여년 사업 노하우를 토대로 철도 시스템 구축부터 관제, 인프라, 유지보수에 이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사~원시 복선전철 신호시스템 △서울 지하철 2·3단계 통신·신호시스템 △대구 3호선 통신시스템 등 철도와 교통 분야 레퍼런스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마용득 대표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량을 고도화해 앞으로도 철도·공공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