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진흥회, 소비자원과 가전사업자 정례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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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참가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했다.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참가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한국소비자원, 가전사업자 정례협의체 8개사와 공동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가전제품 화재사고 저감 등 활동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2017년 한국소비자원과 삼성전자, LG전자, SK매직, 오텍캐리어, 위니아대우, 위니아딤채, 쿠첸, 휴롬 등 8개사가 참여해 발족했다.

협의체는 '가전사업자 정례협의체 자율안전규약'을 만들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텔레비전, 식기건조기 6개 가전제품 화재사고 감축 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소방청 화재통계 기준 2019년 가전제품 화재사고가 전년대비 10.8% 줄었다.

진흥회와 협의체 참여기업은 노후제품 화재사고 예방 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6개 대형가전 화재사고 저감을 목표로 5월 에어컨 화재예방 안전점검 서비스를 추진했다.

11월에는 10년 이상 경과된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보유한 소비자들 대상으로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대우, 위니아딤채 4개사에서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