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성평가연구소(KIT·소장 송창우)는 소속 연구진이 나노물질 독성 평가분야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윤석주 예측독성연구본부 박사는 '삼차원 배양세포를 활용한 HTS 기반 나노물질의 독성평가 기술' 프로젝트를, 박준우 환경위해성연구부 박사는 '난막이 제거된 제브라피쉬 배아를 이용한 나노물질의 독성평가 기술'을 수행하게 됐다. 국제표준기구(ISO)로부터 평균 3년 개발기간을 부여받았다.
이들은 올해 11월에 열리는 ISO/TC 229 총회에 참석해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KIT는 이번 나노독성 평가기술 국제 표준화 작업을 통해 기관이 나노물질 독성 평가분야 연구수준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ISO/TC 229는 30여개국에서 2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나노기술 국제표준화 총회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