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콥정보통신,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 NAC 공급사로 선정

스콥정보통신 아이피스캔NAC. 스콥정보통신 제공
<스콥정보통신 아이피스캔NAC. 스콥정보통신 제공>

스콥정보통신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에서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됐다.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기술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안 시스템 구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축비 절반(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

스콥정보통신 NAC 솔루션인 '아이피스캔NAC'은 사내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모든 단말기에 대해 네트워크 접속 통제와 제어를 수행한다. 단말별 필수 보안 솔루션 설치 유무를 판단해 취약점을 보완한다. 기존 네트워크에 영향을 주지 않고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스위치 포트 모니터링, 제어·인증 네트워크인터페이스카드(NIC) 설정 등 IP주소관리(IPAM) 기능도 강화했다. IPv6 보안 모드 설정, 미접속 기간 경과 설정 등 IPv6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에이전트 방식과 에이전트리스 방식을 혼합 구성해 탄력적인 NAC 정책을 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NAC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은 스콥정보통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기업 기술보호울타리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준철 스콥정보통신 상무는 “중소기업은 '아이피스캔NAC' 도입 시 정부로부터 구축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면서 “이번 기회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