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제5차 집단에너지 공급 기본계획'을 확정·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
제5차 집단에너지 공급계획에는 깨끗하고 안전한 집단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여러 방안이 담겼다.
노후설비나 벙커C유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 개체 등을 통해 깨끗한 분산에너지 공급을 추진하고, 열수송관의 안전관리기준 법제화 및 현장점검을 실시해 이중점검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거쳐 지역수용성을 제고하고, 원격검침확대·노후계량기 교체 등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끌어올리는 대책도 들어갔다.
산업부는 “5개년 기본계획이 착실히 이행된다면, 대체 생산방식 대비 에너지사용 절감량은 3610만TOE, 온실가스는 1억221만톤 감축, 대기오염물질은 31만1000톤이 감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