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에스엔(대표 윤주열)은 인쇄용지 자동관리시스템 기업 A4하우스(대표 강성구)와 최근 상호 저변 확대와 마케팅 강화를 골자로 업무협약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에이에스엔은 2020년 트렌드로 꼽히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을 대표하는 편의서비스 플랫폼 '애니맨'을 운영한다. 애니맨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업무를 대신 수행할 사람(헬퍼)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전국에 약 5만명에 달하는 헬퍼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개플랫폼 최초로 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됐다.
A4하우스는 A4용지 자동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인쇄복사용지 공급·관리 기업으로 자체 멤버십 가입 시, 용지 자동주문·배송, 세팅, 모니터링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편리하고 비용절감 효과가 커 민간 기업뿐 아니라 문서 출력이 많은 관공서나 학교, 학원 등에서도 시스템 도입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윤주열 에이에스엔 대표는 “애니맨을 통해 A4하우스의 용지관리시스템 유지인력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면서 “A4하우스 멤버십 고객이 더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