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4월 3일까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도기업 20개사를 신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직전년도 매출액 5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정보통신기술과 농·생명 업종은 25억원 이상)의 전북 소재 제조기업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 3차 인터뷰를 거쳐 '선도기업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기술개발, 현장 애로기술 해결, 마케팅과 맞춤형 컨설팅, 인력채용 플랫폼, 사내창업, 리더 혁신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강신재 원장은 “선도기업은 전북지역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체계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