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엔에스, GRIP 라이트로 자치단체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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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엔에스가 실시간 거버넌스 인텔리전스 플랫폼(GRIP)을 기초 자치단체용으로 사용자화한 GRIP 라이트로 서울시 은평구청과 노원구청 설치를 완료했다.

GRIP 라이트는 서울시를 비롯 정부와 정부 투자기관에 적합한 GRIP 풀 버전을 기초 자치 단체인 구청과 군단위용으로 사용자화한 버전이다. GRIP 풀버전 핵심 기능과 성능은 그대로 제공한다. 광역시도에 비해 규모가 작은 기초 단체 단체에 적합하게 패키지화했다.

은평구청과 노원구청은 GRIP 라이트로 '스마트 행정 통합 플랫폼'과 '노원스마트비전시스템'을 각각 구축했다.

윤문환 와이디엔에스 대표는 “GRIP은 서울시, 농협, 고용 노동부 등 정부와 대규모 지방자치 단체에 도입돼 적용이 완료된 실시간 거버넌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라면서 “GRIP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이 성공적 안착을 계기로 서울시 각 구청과 전국 군단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라이트 버전을 개발, 설치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와이디엔에스는 은평구청과 노원구청 수주를 계기로 서울시 25개 구청과 군 단위 마케팅, 영업을 강화한다. GRIP 풀 버전도 상반기 주요 광역시와 직할시 수주에 집중한다.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60억원으로 설정했다. 5년내 연매출 300억원대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