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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아프면 당일부터 육아휴직…아빠도 출산 전부터 돌봄 나선다

    자녀가 갑자기 아파 입원하거나 학교·어린이집이 긴급 휴교·휴원하면 당일부터 1~2주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남성 근로자는 배우자의 유산·조산 위험이 있을 경우 자녀가 태어나기 전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출산 이후에만 가능했던 배우자 출산휴가도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정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과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2~3

    2026-08-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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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업무보고]노동부, 고용서비스 AX 혁신…취직부터 퇴직까지 토털케어

    정부가 고용서비스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본격 착수한다. 청년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나만의 AI 고용센터' 구축을 혁신 과제로 제시했다. 전국 102개 고용센터를 AI와 결합해 실질적인 취업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지원이다. 우선 AI 프로파일링을 통해 구직자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한다. 스스로 구직활동

    2026-08-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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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고용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전략적 협업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는 15일 '전략적 인사교류'의 후속 조치로 '전략협업 협의체'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부처 간 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중기부와 고용부가 국·과장급 42개 직위에 대해 인사교류를 추진하며 부처 간 칸막

    2025-04-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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