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방치형 슈팅 RPG '드래곤스카이' 아메리카 서비스 돌입

컴투스, 방치형 슈팅 RPG '드래곤스카이' 아메리카 서비스 돌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방치형 슈팅 RPG '드래곤스카이' 아메리카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드래곤스카이는 다양한 드래곤을 육성해 나만의 팀을 구성하고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과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다.

컴투스는 지난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을 시작으로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글로벌 여러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아메리카 지역 서비스 실시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에게 게임을 선보이게 됐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