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日이통사, 아이폰SE 출시 연기... 코로나19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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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아이폰SE
<2세대 아이폰SE>

일본 이동통신사가 애플 2세대 아이폰SE 출시를 연기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다.

일본 NTT도코모와 소프트뱅크는 2세대 아이폰SE 출시를 기존 27일에서 내달 11일로 연기했다. 이통사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 운영시간도 단축한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타인과 접촉을 80% 줄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일본전기통신사업자협회에도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요청한 상태다.

현재 일본 애플스토어 역시 모두 폐점 상태다. 2세대 아이폰SE가 출시되더라도 대부분 온라인이나 예약 판매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아이폰SE는 27일부터 40여개 국가에서 출시된다.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된 우리나라에선 다음 달 6일 출시될 예정이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