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운영기금 3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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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운영기금 3억원 전달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원장 김윤태)에 청소년 재활치료실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기금 3억1900만원을 기부했다.

기금으로 병원 1층에 '열린 재활치료실'이 조성된다. 청소년들을 위한 별도 재활치료 공간이다. 영유아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도 폭넓은 장애 치료를 지원하고 장애 극복과 사회적 적응을 도울 수 있게 됐다. 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실로 구성됐으며, 규모는 233m2(약 70평)다.

기부금에는 'FIFA 온라인 4 EACC 한국대표 선발전', '카트라이더 리그', '엘소드 챔피언스 리그' 등 e스포츠 경기 티켓 수익금과 '천애명월도', '크레이지아케이드', '클로저스', '엘소드' 등 온라인게임 유저 행사의 티켓 판매 수익금, 제 8회 '네코제(넥슨콘텐츠축제)' 캘린더 및 티셔츠 판매 수익금이 포함됐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넥슨재단 기부금과 넥슨이 서비스 중인 다양한 게임 이용자 참여로 조성된 수익금을 함께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재활치료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응원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