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펀딩이 학자금대출 문제해결을 위한 소셜임팩트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데일리펀딩은 오는 6월 학자금 상환관리 플랫폼 '올라플랜'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한다.
올라플랜은 국내 최초로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최적 상환플랜을 설계해주고 소액 자동상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상환관리로 학자금 대출이자와 대출기간을 절감하고 청년들의 건강한 상환습관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하반기에 맞춰 서비스 론칭을 준비한다.
올라플랜은 서비스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정부기관, 대학으로부터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인정받아 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학자금대출 이용자가 63만여명이지만, 적절한 상환관리 체계가 부재했다.
데일리펀딩은 청년 대출자를 돕기 위해 지난해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과 사회혁신 익스턴십 협약을 체결, 공동으로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학생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인 만큼, 대학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