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중소기업우수제품]다생각 '다생각 발효용기'

다생각 발효용기
다생각 발효용기

다생각(대표 임성현)은 음식 맛을 지키는 가정용 멀티박스 '다생각 발효용기'를 출시했다.

다생각 발효용기는 금방 산패하는 음식물을 보호하고 다용도로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용기 뚜껑에 상하로 펼쳐지는 주름관을 장착, 음식물 소비 시 생기는 빈 공간을 최소화해 음식물 변질을 방지한다. 또 외부로 통하는 추출관으로 가스와 액체 배출이 가능하고, 간단한 구조로 발효 저장용기, 양념 보관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다생각 발효용기에 김치를 보관·사용하면 유산균이 유지돼 일정한 맛을 낸다. 과일청, 과실주병으로 사용해도 뚜껑을 열지 않고 추출관을 통해 상층액만 배출할 수 있어 일정 농도를 유지한다.

임성현 다생각 대표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 출원 했으며,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면서 “뚜껑을 열지 않고도 과실주를 배출할 수 있는 기능성 발효 용기를 제작·판매해 신사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