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임직원 코로나19 '덕분에 챌린지' 동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 임직원들은 지난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지목을 받은 진흥원 임직원들은 이날 열린 창립18주년기념식에서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수화로 표현, 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임직원은 지난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임직원은 지난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임직원은 지난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임직원은 지난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치료와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시작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진흥원은 다음 차례로 '아시아문화원'과 '광주독립영화관'을 지목했다.

탁용석 원장은 “의료진은 물론이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모든 분들 덕분에 어려운 와중에도 우리가 일상을 지속할 수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