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카(이사장 이미경)는 자회사 코웍스, 양사 노조대표와 함께 4자간 모-자회사 경영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영협약은 코웍스 경영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고 상생협력 성장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사는 상호 독립경영 및 책임경영을 기본 목적으로 두고 수의계약 보장, 투명경영 확대, 노사공동협의회 운영 등을 통한 공동이익 증진, 전문성 강화, 공정채용 등 협력사항에 대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코이카는 자회사가 지속적으로 근로자 처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경영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경영 안정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했다.
향후 양 사는 협약에 따라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를 구축해 양사 근로자 노동 조건, 근로 환경, 노동자 복지 등 공동 이익 증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출범 초기인 자회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경영협약을 체결했다” 면서 “코이카는 코웍스의 개발협력 동반자로서, 자회사가 안정적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