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오송·오창에 스마트시티 구축'..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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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오송·오창에 스마트시티 구축'..연구용역 착수

충청북도가 청주 오송·오창을 중심으로 청주국제공항과 진천·음성 혁신도시를 연계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추진한다.

충청북도는 6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1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스마트시티는 건설·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해 건설한 기반시설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다. 도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오송과 첨단과학 기업·연구기관 등이 모인 오창을 '제2의 판교 밸리'로 만든다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이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 챌린지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용역에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도시문제 발굴과 경제·사회적 기대효과 분석, 스마트 솔루션 발굴 등이 담긴다. 용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도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도시 문제를 해결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솔루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