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젠, 드론 종합서비스플랫폼 '하이드론' 출시… “언택트 시대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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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젠이 출시한 드론 종합서비스플랫폼 하이드론 모바일 화면
<라젠이 출시한 드론 종합서비스플랫폼 하이드론 모바일 화면>

드론 서비스 플랫폼기업 라젠(대표 박영선)이 다음달 드론 종합서비스플랫폼 '하이드론(HiDrone)'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드론은 국가·기관·협회·단체 등 누구나 쉽게 드론 관련 정보를 제공받고 다양한 종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드론 종합서비스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오토매칭시스템 기반 견적 서비스를 통해 촬영·방제·구조·수리·렌털·퀵배송·택시운송 등 32가지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드론과 관련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각국 드론 유저를 위한 전 세계 관제권, 실시간 기상정보, 챗봇 시스템, 라이브 톡, 드론 뉴스 등 필수정보를 제공하고 커뮤니티 '드론 놀이터'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선 라젠 대표는 “언택트(Untact·비대면) 시대가 도래해 전 세계 드론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드론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하이드론'은 '언택트 시대'를 정확히 예측한 '미래형 플랫폼'으로써 새로운 산업군을 형성하고 고용창출 효과를 자연스럽게 일으킨다”고 전했다.

라젠은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액셀러레이터로 참여하는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프로그램 7기에 선정됐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의 본격적인 성장궤도 진입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 액셀러레이팅, 금융지원, 성장지원 4단계로 구분해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