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회적경제기업 위기탈출 콘텐츠마케팅 연수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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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종국)는 2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확대를 돕기 위해 실시한 현장맞춤형 콘텐츠마케팅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인해 기업과 소비자의 접점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함에 따라 영세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 연결(On)이라는 개념이 더해진 뜻으로, 온라인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소통을 이어가는 방식을 말한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확대를 돕기 위해 실시한 현장맞춤형 콘텐츠마케팅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확대를 돕기 위해 실시한 현장맞춤형 콘텐츠마케팅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수는 광주지역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기획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이 전문화된 콘텐츠를 구성했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온·오프라인 강의를 결합한 플립러닝(역진행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전·오후로 나뉘어 진행된 연수에는 광주지역 내 사회적경제분야 80개 기업이 참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맞춤형 플립러닝 과정을 개설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국 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광주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매출확대를 위한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