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KBO, 언택트 올스타 이벤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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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KBO(총재 정운찬)과 함께 야구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물하기 위한 '언택트 올스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달 25일로 예정됐던 올스타전이 열리지 못하게 됐다. 신한은행과 KBO는 투표를 통해 '올스타 베스트 12'를 선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는 내달 10일부터 9월 4일까지 신한 쏠과 KBO 홈페이지, KBO 앱에서 진행된다.

신한 쏠에서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올스타 싸인볼, 특급호텔 가족 숙박권, 마이신한포인트 등을 증정한다. 신한은행은 최종 집계된 투표 수에 상응하는 금액을 야구발전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드림 올스타(두산, SK, KT, 삼성, 롯데) 12명, 나눔 올스타(키움, LG, NC, KIA, 한화) 12명에게는 별도의 시상과 함께 특별 제작된 '올스타 패치'를 증정한다. 24명 선수는 '올스타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하반기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