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기업 일부 집중 호우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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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11일 오전 집중 호우로 인해 대전지역 기업 일부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은 이날 오전 산단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침수 피해 사례 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12개 기업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공장 및 공구 침수, 단전 등의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 철강 제조업체인 A사는 공장이 침수됐고, 밸브제조 B사는 종합사무실이 단전된 데 이어 공장 1동이 침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세제 제조기업인 C사도 인접 도로 침수로 공장 안에 물이 범람해 직원들이 보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은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기반으로 지자체 등과 지원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