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코퍼레이션, 월매출 200억원 돌파... 창사 이래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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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코퍼레이션, 월매출 200억원 돌파... 창사 이래 최대치

블랭크코퍼레이션(대표 남대광)이 지난 7월 국내와 해외를 합쳐 약 200억원 월매출을 올렸다. 2016년 회사 설립 이래 최대치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오리지널 콘텐츠와 브랜드를 융합하는 비즈니스 방식으로 브랜드를 육성할 방침이다.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바디럽'이 '퓨어썸 샤워기' 등 수전제품의 판매로 성장을 견인했다. 패션 브랜드 '언코티드-247'은 데일리웨어 '발란스팬츠'를 16만장 이상 판매했다. 여성 웨어 브랜드 '비브비브'도 언더웨어 제품 누적판매량을 30만 장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이 자체 운영하는 버티컬 식품 플랫폼 '딜로마켓' PB제품 '틴볼스(단백질 초코볼)'는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어서며 실적에 힘을 보탰다.

남대광 블랭크코퍼레이션 대표는 “디자인과 품질 향상에 주력해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며 “연내 오리지널 콘텐츠 생산에 더욱 투자해 소비자가 광고보다 콘텐츠를 먼저 접하고 브랜드 스토리를 인지할 수 있도록 진화된 커머스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이 자체 제작한 '홈킷리스트'와 '허지웅답기', '댓글툰' 등 오리지널 콘텐츠가 높은 시청 시간을 확보하며 브랜드와 융합을 창출하고 있다. 대표작인 '고등학생 간지대회' 스핀오프 콘텐츠도 연내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