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농생명식품 분야 중소기업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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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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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원장 유강열) 오는 16일까지 농생명소재 식품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업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연구원은 올해 △성분분석 9건 △시제품제작 1건 △제품고급화 3건 △인증 지원 3건 △기술이전 1건 △수출지원 1건 등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참여업체는 전담 기술닥터로부터 1대1 현장 컨설팅을 지원 받는다.

전주시도 수출 지원 프로그램의 경우 참여업체 전체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제품 및 제품 고급화, 기술이전 경우 총 비용의 70% 이내서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성분분석은 총비용의 90% 이내서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고, 인증지원 경우 총 비용의 70% 이내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지역 농생명식품 및 이너뷰티 관련 중소기업으로 주력산업 연관 제품 분야로 신청할 수 있다. 희망 업체는 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해 제출서류를 작성, 기한 내에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인 RIP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구원은 접수된 기업에 대한 대면 현장실태조사 및 서면평가를 거쳐 25일 최종 선정기업을 발표한다.

전주=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