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웹엑스', 국회 영상회의 솔루션 채택

국회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온라인 회의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시스코의 '웹엑스'가 국회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채택됐다. 8일 서울 강남구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직원이 원격 영상회의를 시연하고 있다.

직원이 시스코 웹엑스 자료공유를 이용해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