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큐, 중기벤처부 AI 제조 플랫폼 구축 사업에 'T3Q.ai' 플랫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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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의 KAMP
<중소벤처기업부의 KAMP>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티쓰리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AI제조플랫폼(KAMP: 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 구축 사업에서 주요 기업으로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 7월 말 'AI·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제조혁신 고도화 전략'을 통해 AI 제조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KAMP 구축에 참여할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로 NHN·KT 컨소시엄을 최근 선정했다.

티쓰리큐(대표 박병훈)는 KAMP 구축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인 NHN·KT 컨소시엄에 참여, 서비스형플랫폼(PaaS) 개발과 제조데이터 관리 등 역할을 하는 AI 플랫폼 'T3Q.ai'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중소기업이 스마트 공장에서 생성하는 제조데이터를 활용하는 등 KAMP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반 AI 스마트공장이 본격 확산돼 중소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KAMP는 클라우드의 데이터 운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 AI 전문가들과 협력해 혁신적인 제조 특화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공장의 확산과 제조혁신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년 하반기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추진된다.

티쓰리큐는 이미 금융 IT 전문기업 코스콤과 함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범부처 협업 클라우드 혁신사례 창출 사업을 진행하면서 AI플랫폼 'T3Q.ai'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중기부 사업을 통해 AI 플랫폼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병훈 티쓰리큐 대표는 “AI플랫폼 'T3Q.ai'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전문 개발자, 스타트업, 솔루션 제공 기업, 데이터 보유 업체 등이 생산자, 소비자, 거래자, 유통자 관계 속에서 상생하는 AI 생태계 조성이라면서 정부 사업에 잇따라 참여, AI플랫폼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쓰리큐는 국내 최초로 실시간 범용 AI·빅데이터 플랫폼 'T3Q.ai'를 개발하고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 플랫폼과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형 AI(AIaaS)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