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차세대자동차기술분과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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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분과위 가운데 9개 출범…과학기술 대중화·지역산업 육성 기여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차세대자동차기술 분과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차세대자동차기술 분과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최용국)는 지난 18일 광주첨단 마이다스호텔 2층에서 15개 분과 가운데 9번째로 차세대자동차기술 분과위원회 발족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차세대자동차기술 분과 위원장으로는 이천환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장이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신재봉 현성오토텍 대표 △박설현 조선대 기계시스템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 △정상원 남부대 자동차기계공학과 교수 △박규해 전남대 기계공학부 교수, 명광재 광주그린카진흥원 기업지원단장 △이상택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자동차전장연구센터장 △정길성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 환경기술연구센터장을 위촉했다.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왼쪽)이 이천환 차세대자동차기술 분과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왼쪽)이 이천환 차세대자동차기술 분과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은 이날 상견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포럼과 과학특강, 중소기업 애로기술 자문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차세대자동차기술 분과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과총 광주전남연합회는 코로나 19 확산에도 불구, 과학기술 대중화와 지역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분과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차세대자동차기술 분과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차세대자동차기술 분과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지금까지 15개 분과 가운데 △에너지신소재분과위원회(위원장 이순형·한국ESS산업진흥회 부회장) △생물산업분과위원회(위원장 윤제정·전남생물산업진흥원 팀장) △의생명과학기술분과위원회(위원장 박광성· 전남대 의대 교수) △기초과학분과위원회(위원장 나명환·전남대 통계학과 교수) △광융합기술분과위원회(위원장·김진태 조선대 광기술공학과 교수) △과학교육분과위원회(위원장 김대영·사단법인 광주과학문화협회 이사장) △동남권분과위원회(위원장 신창선·순천대 정보통신공학부 교수) △농업생명과학(바이오)기술 분과위원회(위원장 이경환·전남대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출범했다.

한국과총 광주전남연합회는 빠른 시일내 15개 분과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치고 각 분과위원회별 비대면(온라인) 포럼과 강연 등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최용국 회장은 “4차산업 혁명과 코로나19 확산으로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더 강조되고 있다”면서 “광주전남지역 과학기술계가 지역 현안과 미래를 위해 고민하며 지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