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이제 여름...삼성 무풍 에어컨이 식힌다

브라질은 이제 여름...삼성 무풍 에어컨이 식힌다

삼성전자는 브라질에서 2020년형 무풍에어컨 신모델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을 공략한다고 24일 밝혔다.

22일부터 이틀 간 브라질에서 미디어, 산업관계자 등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형 무풍에어컨 온라인 발표회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벽걸이형·천장형 무풍에어컨 신제품과 시스템에어컨 360, 대형 상업용 멀티(DVM) 등 가정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이 소개됐다.

남반구에 위치한 브라질은 4분기부터 에어컨 여름 성수기에 접어든다.

삼성전자는 브라질 시장에서 2017년부터 무풍에어컨을 판매해 왔으며, 올해는 무풍 냉방 기능을 적용한 라인업을 대폭 늘

가정용뿐만 아니라 대형 병원, 쇼핑몰 등 B2B 시장에서도 무풍 에어컨 판매를 확대해 프리미엄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재훈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 상무는 “무풍에어컨 판매 확대를 통해 브라질 에어컨 시장에서 혁신 기술과 디자인으로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