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온홀딩스, 기술지주사 방향성 사업설명회 부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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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기반 뷰티 메이크업 플랫폼 '티커' 9가지 특허 소개

강덕호 타키온홀딩스 대표가 15일 부산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설명하고 있다.
<강덕호 타키온홀딩스 대표가 15일 부산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설명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기술 특화 지주회사 타키온홀딩스(대표 강덕호)가 WA컨설팅와 함께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지난 15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덕호 타티온홀딩스 대표는 기술지주사로 역할과 사업전개 방향성 등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강 대표는 “타키온홀딩스는 기술지주사로서 비대면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상용화 분야를 다각화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시민에게 비대면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타키온홀딩스는 2018년 5월 15일 설립된 국내 최초 4차 산업 기술 특화 지주회사로, 다양한 4차 산업기술과 자체 특허 기술을 이용한 시스템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해 프로젝트를 인큐베이팅한 후 스핀오프를 통해 계열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증강현실(AR) 기반 뷰티 메이크업 플랫폼인 '티커'는 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카카오런을 개발하고 라인게임즈에 몸담았던 10년 이상 경력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타키온홀딩스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플랫폼이다.

'티커'는 누구나 쉽고 아름답게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 편집, 가상 뷰티체험, 영상통화, 뷰티 제품 구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뷰티 특화 플랫폼이다. 타키온홀딩스은 '티커' 메인기술 관련 아홉 가지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 기술들은 '티커' 플랫폼이 기존의 뷰티 카메라 플랫폼의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높은 퍼포먼스를 구현하도록 하는 원천기술이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