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페어 2020] 대영전자, 타워형 공기청정기에 20년 노하우 담았다

사진 = 빈트 타워형 공기청정기
사진 = 빈트 타워형 공기청정기

대영전자는 오는 12월 21일(월)부터 31일(목)까지 11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에어페어-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AIR FAIR 2020)'에 참가해 빈트 타워형 공기청정기를 선보인다.

빈트 타워형 공기청정기는 클래식하고 심플한 각진 형태이며 다양하고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47.3㎡의 광대한 면적까지 청정 가능하며 독특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서 공기청정기의 날개를 쉽게 세척할 수 있다. 조립과 해체가 편리하도록 간단한 형태의 필터이지만 4단계의 다층적인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어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대영전자는 20년 넘게 Inverter Driver, SMPS, LED Display, Transformers, Coils등의 전자제품과 전력제어 응용제품 개발에 많은 기여를 해왔고 자사 CBU 브랜드인 “VVINT(자연 가습공기청정기, 자연가습기)를 런칭했다. 대영전자의 R&D 능력은 기술적인 혁신이 접목되어 있는 차별화된 전자 전기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세계최고기술의 전력제어 응용 분야의 우량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에어페어는 국내 미세먼지 저감 및 제어, 실내공기 질 개선산업을 대표하고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내 최대의 미세먼지 전문 전시회로, 참가기업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