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감시 카메라 전문기업 세오(대표 이형각·김호군)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0 로보월드'에서 보안로봇 아르보(ARVO)가 전문서비스용로봇 분야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아르보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150여개 제품 가운데 한국로봇산업협회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전문서비스로봇 분야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신제품 론칭쇼에서 아르보는 자율주행기술과 서치라이트 기능 등을 시연하며 순찰서비스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관람객들은 아르보의 디자인과 기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재익 세오 연구소장은 “아르보는 융·복합 센서 카메라와 실내자율주행, 무선충전으로 순찰과 방범, 안전 점검 등이 가능하다”면서 “특히 안정적인 영상확보와 소음 최소화로 순찰과 보안을 위해 최적화된 로봇”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