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I, 온라인 진로체험으로 직업체험기회 제공...우주한국 이끌 주역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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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 프로그램 메인 화면
<진로체험 프로그램 메인 화면>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 조황희)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TEPI 연구성과 및 연구자를 활용한 진로체험 콘텐츠 영상물을 제공하는 '온라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현장에서 진행해 오던 진로체험 교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행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또 STEPI의 다양한 과학기술혁신정책연구와 그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를 통해 과학기술분야와 직업을 이해하고 정책연구기관의 연구자란 직업과 연계해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번 진로체험 강연 영상에서는 안형준 연구위원(제도혁신연구단)이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한국을 이끌 주역을 찾습니다'란 제목으로 국가 우주개발을 시작한지 30년이 지난 우리나라의 성과와 계획, 글로벌 우주개발 경쟁에 뛰어든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에게 우주과학 관련분야 진로를 소개하고, 앞으로 도전 가능한 우주 개발 영역 등을 알아봄으로써 다양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서는 박찬수 전략기획실장이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STEPI와 STEPI 연구자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도 담고 있다.

'STEPI 온라인 진로체험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황희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강연 영상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STEPI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일상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