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인텔리전스, '알티움 로드쇼' 26일 온라인 개최

한컴인텔리전스가 알티움 로드쇼를 오는 26일 온라인 개최한다. 한컴인텔리전스 제공
한컴인텔리전스가 알티움 로드쇼를 오는 26일 온라인 개최한다. 한컴인텔리전스 제공

한컴인텔리전스가 글로벌 전자설계자동화(EDA) 전문 기업 알티움과 공동으로 '알티움 로드쇼 2020'을 오는 26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알티움 로드쇼는 국내 EDA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올해는 웨비나 형태로 온라인에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내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효율적 인쇄회로기판(PCB) 설계 방안을 공유하고 3차원(3D) 전자기장 시뮬레이션을 선보인다.

한컴인텔리전스는 전자회로 설계 전 과정을 통합 환경에서 제공하는 '알티움 디자이너' 최신 버전 '알티움 디자이너 21'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고도화한 설계 규칙 검사와 이용자 편의를 높인 회로 시뮬레이션 포맷, 고속 신호 설계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을 포함한다.

프랑스 3D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다쏘시스템은 전자기기를 3D 가상 환경에서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씨에스티 스튜디오 스윗'에 대해 발표한다. 한컴인텔리전스가 지난해부터 다쏘시스템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급하는 솔루션으로 다양한 전자기기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행사는 한컴인텔리전스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전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