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강국 시동] 세라빅 활용사례 '맥테크'

[세라믹 강국 시동] 세라빅 활용사례 '맥테크'

세라빅은 세라믹 신공정 개발에 가장 유용하다.

맥테크는 세라빅을 활용해 신제품 '레이저 리플렉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레이저 리플렉터는 레이저를 반사하는 부품으로 정밀한 형상과 치수 구현이 중요하다.

신제품을 개발하려면 제품 요구사양을 충족할 수 있는 신공정이 필요하다.

맥테크는 세라빅이 제공하는 공정 디지털화, 공정데이터 관리, 공정데이터 분석 기능을 활용해 신제품 공정 개발기간을 대폭 단축한다는 목표다. 세라빅 시뮬레이션 결과, 6~12개월 공정 개발 기간을 3~6개월로 50%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맥테크 신제품과 신공정 개발 흐름도
맥테크 신제품과 신공정 개발 흐름도

신제품 평가 자동화에도 활용해 관련 투입 인력과 비용 축소도 노린다.

세라빅은 제품 불량 원인을 딥러닝 기술로 분석해 제공한다.

일례로 기존에 10만개 생산품 가운데 10%를 표본조사했다면 세라빅은 10만개를 전수조사할 수 있다.

세라빅 불량 검출 기능은 불량 발생 원인을 AI 딥러닝으로 계속 고도화하기 때문에 향후 생산품 대비 양품의 비율(수율) 향상에도 크기 기여한다.

불량품 발생에 따른 손실도 줄이거나 없앨 수 있어 기업 이익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진주=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