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와이-유비씨, '비즈니스나우' 플랫폼 공동 사업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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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종 유비씨 대표(왼쪽)와 조영득 CY 대표가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규종 유비씨 대표(왼쪽)와 조영득 CY 대표가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씨와이(대표 조영득)는 산업사물인터넷(IIoT)·사이버물리시스템(CPS) 기업인 유비씨(대표 조규종)와 기업용 솔루션 마켓 플레이스 플랫폼 '비즈니스 나우' 공동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비씨는 이를 계기로 CPS 서비스를 씨와이의 B2B용 솔루션 마켓 플레이스 플랫폼 '비즈니스 나우'에 입점하고 영업·기술 제휴 분야에서 씨와이와 파트너십 체계를 만든다. 유비씨는 현재 다양한 CPS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SaaS 형태로 중소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현장에서 데이터 수집을 위해 엣지 컴퓨터를 활용하고 기기에 전원과 인터넷만 연결하면 손쉽게 사용 가능한 플러그 앤드 플레이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영득 씨와이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 화장품 주문·제품 개발 플랫폼 'COS247'에 '서비스형 제조' 부문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유비씨 CPS 솔루션 서비스를 새롭게 탑재해 화장품 제조 기업 스마트 공정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조규종 유비씨 대표는 “현재 상용화된 CPS 기술력을 확장해 SaaS를 통해 CPS 도입 비용을 현저히 낮출 수 있고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씨와이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씨와이는 B2B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비즈니스나우'를 통해 글로벌 SaaS 선도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 클라우드 기반 화장품 주문·제품 개발 플랫폼 'COS247'을 선보이며 화장품 산업계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