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만 크리스마스트리로 분위기 띄우는 가전양판점

어렵지만 크리스마스트리로 분위기 띄우는 가전양판점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산업 전반이 움츠리고 있지만 연말연시를 맞아 가전 양판점이 온·오프라인 할인행사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21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점원들이 산타 모자를 쓰고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어렵지만 크리스마스트리로 분위기 띄우는 가전양판점
어렵지만 크리스마스트리로 분위기 띄우는 가전양판점
어렵지만 크리스마스트리로 분위기 띄우는 가전양판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