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잠시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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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일상]잠시 멈춤

여느 때 같았으면 사람들로 붐볐을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모습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시민들은 별로 보이지 않고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만 줄 서 있습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지인들과 스트레스를 풀거나 가족들과 새해 계획을 세우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이지만 코로나19로 다시 인내의 시간에 들어섰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2021년 새해가 다가오는 것처럼 지금의 고통과 인내가 새날을 앞당기는 힘이 됐으면 합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