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더블유캐드코리아, 토목 분야 'RDBIM'과 'ZWCAD'연동을 통해 BIM 활성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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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블유캐드코리아(대표 최종복)는 작년 말 발표한 국토교통부 건설정보모델링(BIM)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3차원 통합 도로 설계 솔루션 'RDBIM'과 자사 캐드 솔루션 'ZWCAD(지더블유캐드)'를 연동한다고 4일 밝혔다.

'RDBIM'은 캐드 소프트웨어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기본 설계에서 실시 설계까지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3차원 통합 도로 설계 프로그램이다. 건설, 토목 분야에서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응용프로그램으로 도로, 철도, 상하수도, 주택 단지 등 건설엔지니어링 관련 솔루션 전문기업 평화데이타시스템이 개발했다.

'RDBIM'은 △BIM 및 3D 시뮬레이션기능 △KML 파일변환 △다중도면 활용 △암별 Tin 3D면 생성 △평면 설계 △종단 설계 △횡단 설계 등 기능들을 포함한다. 평면·종단·횡단을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다중 도면 활용 기능을 통해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최종복 지더블유캐드코리아 대표는 “정부에서 목표로 하는 BIM 활성화 정책으로 건설, 건축, 토목 분야가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RDBIM'을 시작으로 지더블유캐드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BIM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스마트시티 시설물 유지보수 솔루션인 '지더블유캐드'와 모바일캐드인 'CAD 포켓(POckets)', 그리고 CAD 포켓을 기반으로 한국도로공사와 공동 개발한 ex-CAD를 이미 선보였다. 이번 RDBIM 응용 프로그램과의 접목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계획하는 공공·민간 설계 BIM 활성화 로드맵에 부합하는 대표 토목설계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