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28일까지 콘텐츠원캠퍼스 2차년도 쇼케이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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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총장 김혁종)는 오는 28일까지 사진영상드론학과가 아시아문화원과 컨소시엄해 진행한 2차년도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의 쇼케이스를 학교 호심관 3층 판타지랩에서 개최한다.

'아시아의 부엌과 음식문화 : 고려인 디아스포라 그리고 음식' 주제로 열리는 이번 쇼케이스는 사진영상드론학과 18명의 학생이 광주 고려인마을 등을 찾아 기록해 담은 가상현실(VR)과 영상, 사진 등을 전시한다.

광주대 콘텐츠원캠퍼스 두번째 쇼케이스 홍보 포스터.
<광주대 콘텐츠원캠퍼스 두번째 쇼케이스 홍보 포스터.>

광주·전남 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에 선정된 광주대는 VR 융복합 실감콘텐츠 분야의 'VR실감콘텐츠 아시아의 부엌과 음식' 과제를 수행했다. 최대 2억5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하는 창의형 융합 인재 배출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VR 실감 미디어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하는 '콘텐츠원캠퍼스'는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 개발 및 프로젝트 기반 교육 운영을 통한 미래 콘텐츠산업 선도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체계다. 기업과 대학, 연구소, 산·학·연·관 등 교육을 위해 구성된 모든 원을 아우르는 광의적 개념의 캠퍼스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