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오렌지라이프 '보험 상품 추천 서비스' 개발

김범수 오렌지라이프 신규고객트라이브장(왼쪽)과 김교수 SK플래닛 DXP사업본부장이 빅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마케팅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김범수 오렌지라이프 신규고객트라이브장(왼쪽)과 김교수 SK플래닛 DXP사업본부장이 빅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마케팅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SK플래닛과 오렌지라이프가 고객 맞춤형 보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플래닛은 빅데이터와 챗봇 기술을 활용해 오렌지라이프 보험 상품 추천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양사는 OK캐쉬백과 시럽 월렛 고객 대상 빅데이터를 활용, 고객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최적의 헬스케어 서비스와 맞춤형 보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달 중 SK플래닛이 개발한 챗봇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보험 상품 추천 및 전문 FC와 연결 서비스와 보험가입 정보 등을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 등 비대면 보험 마케팅을 추진한다.

향후 SK플래닛 자연어처리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질병 예측을 비롯 헬스케어 전반 서비스 고도화로 제휴영역을 확대한다. 새로운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교수 SK플래닛 DXP사업본부장은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객이 보다 체계적으로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빅테크 기업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고객을 이해하고 정밀하게 분석해 시장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