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국제선 취항 12주년 기념 日 노선 프로모션

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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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오는 20일 국제선 취항 12주년을 맞이해 일본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 노선은 일본 인천~오사카, 인천~나리타 노선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일본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4월30일까지 예약 취소수수료 및 여정변경수수료를 1회 면제한다.

단, 무료 예약취소 및 여정변경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환불 및 여정변경 신청시에만 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이벤트 기간 '플라이 백(FLY BAG)' 이상 운임을 구매한 승객에게는 기본 위탁 수하물 15㎏에 추가로 10㎏를 무료 제공한다.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도 3% 추가 적립한다.

또 4~5월 출발하는 일본노선의 뉴클래스편을 14만2000원부터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이동이 어려운 시기지만 여행 및 비즈니스 수요가 있기에 고객편의에 더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2009년 3월20일 인천~오사카 노선에 주7회 일정을 시작으로 국제선 운항 본격화했다. 2020년말까지 약 22만3000여회를 운항해 3615만명을 수송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도에는 역대 최다인 5만2837회 운항에 836만명을 수송했다.

코로나19로 국제선 여행이 어려웠던 2020년(8639회 운항, 113만명 수송)을 제외하면 수송객수를 기준으로 연평균 68.6% 성장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