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진출한 편의점 CU

CU가 몽골에 이어 두 번째 해외진출 국가인 말레이시아에 1호점을 열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임형근 BGF리테일 해외사업실장(오른쪽 맨 끝)과 룩 마이뉴스홀딩스 회장(오른쪽 두 번째), 이치범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오른쪽 세 번째) 등이 참석했다. 로우초이훈 MYCU 리테일 CEO(왼쪽 세번째)가 한국에서 선물한 한복을 입고 말레이시아 현지 고객들을 맞고 있다.
CU가 몽골에 이어 두 번째 해외진출 국가인 말레이시아에 1호점을 열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임형근 BGF리테일 해외사업실장(오른쪽 맨 끝)과 룩 마이뉴스홀딩스 회장(오른쪽 두 번째), 이치범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오른쪽 세 번째) 등이 참석했다. 로우초이훈 MYCU 리테일 CEO(왼쪽 세번째)가 한국에서 선물한 한복을 입고 말레이시아 현지 고객들을 맞고 있다.
1일 오픈한 CU 말레이시아 1호점 CU센터포인트점
1일 오픈한 CU 말레이시아 1호점 CU센터포인트점

편의점 CU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첫 점포를 열었다. 말레이시아 CU 1호점 'CU센터포인트점'은 쿠알라룸푸르의 중산층 거주 지역의 쇼핑몰 내 50평 규모로 입점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임형근 BGF리테일 해외사업실장과 룩 마이뉴스홀딩스 대표, 이치범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 권영진 코트라 관장 등이 참석했다. CU센터포인트점은 전체 상품 60%를 한국 상품으로 채웠다. 오뎅, 떡볶이, 닭강정, 빙수 등 다양한 한국 길거리 음식들도 즉석조리식품으로 만들어 판매한다. CU는 1년 내 신규점 50곳을 오픈하고 향후 5년 간 점포수를 500개 이상 늘려 현지 편의점 1위 자리에 오른다는 목표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