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1]솔리데오시스템즈 '엔스페이스' '아크로폴리스 SG 플랫폼'

파일 기반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엔스페이스. 솔리데오시스템즈 제공
<파일 기반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엔스페이스. 솔리데오시스템즈 제공>

솔리데오시스템즈(대표 김숙희)는 파일 기반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엔스페이스'와 건축 시설물 유지관리 시스템 '아크로폴리스 SG 플랫폼'을 선보인다.

엔스페이스는 건축 계획부터 완성까지 건축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파일 기반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이다. HTML5 기반으로 N스크린 서비스(업로드된 데이터를 모든 기기에서 구현)를 제공한다. CAD 구동 없이 언제 어디서든 도면 파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CAD를 직접 쓰지 않는 협업 관계자, 클라이언트도 가입만으로 도면을 확인할 수 있다.

도면 파일에 댓글 위치를 지정해 등록할 수 있으며 실시간 알람도 설정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와 대면하지 않고도 직접 소통과 협업이 가능, 비대면 도면 확인과 문서관리 방식을 혁신한다.

아크로폴리스 SG 플랫폼은 BIM(3D 도면) 기반 건축 시설물 유지관리 플랫폼이다. BIM 상에서 건축 시설물 정보 확인과 설비 교체 시기, 이력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시설물 적정 보전 활동을 지원해 설비 수명을 증가시키며 건물 가치 상승에도 기여한다.

주요 설비를 사물인터넷(IoT)과 연동한 에너지 관리 기능도 강점이다. 대시보드를 통해 에너지 현황을 실시간 확인 분석할 수 있다. 예측과 대비가 용이하며 체계적 설비 관리가 가능해진다. 설비 고장율 감소, 빅데이터 축적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준다.

솔리데오시스템즈는 창립 이후 20여년간 정부24, 건축행정(세움터), 건설CALS, 건물에너지 등 주요 국가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온 공공정보화 전문기업이다. ISP/BPR, 유비쿼터스 정보화, 시스템 통합, 유지관리까지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일본, 베트남에 솔루션과 시스템을 수출하는 등 해외 마케팅에 주력하는 한편 비대면 클라우드 플랫폼과 챗봇 서비스 등 신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접목하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