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울산지역 아동단체에 고효율 가전 기부 등 어린이 특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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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3일 KEA 에너지 아트센터에서 '어린이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에너지공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창작 뮤지컬 등을 연계한 문화 나눔과 함께 기관 차원의 다방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울산시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에너지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어린이 특별 행사에서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권태숙 이삭아동센터 대표(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자료:한국에너지공단]
<울산시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에너지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어린이 특별 행사에서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권태숙 이삭아동센터 대표(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자료: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공단에서 운영하는 'KEA 에너지 아트센터'는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어린이 창작 뮤지컬 '쏠라맨과 펑펑마녀'를 제작했으며, 지난해 초연 이후 에너지 아트센터에서 오프라인 공연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택트 공연을 꾸준히 올리며 어린이 문화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어린이날 특별 행사에서는 지난해 연말 온라인으로 공연한 뮤지컬의 시청자 기부금을 울산 이삭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어린이 등하원 버스 랩핑을 지원했으며, 에너지공단은 고효율 냉·난방기와 학습용 노트북 등 물품을 함께 기증했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에너지공단은 어린이들이 창의성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지난해 초연한 창작 뮤지컬 콘텐츠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예림당 아트홀에서 가족 뮤지컬 '쏠라맨과 펑펑마녀'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