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개교 111주년 기념한 '설립 표석' 제막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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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 터 표석 제막식 단체사진
<서울과기대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 터 표석 제막식 단체사진>

서울과기대(총장 이동훈)는 개교 111주년을 맞이해 지난 1일 서울효제초등학교에서 '공립어의동보습학교 터' 표석 제막식을 가졌다.

서울과기대 효시인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는 1910년 4월 15일에 개교해 경기공업고등학교, 서울산업대학 등 여러 차례 학제 개편 및 이전을 통해 오늘날 서울과기대가 됐다. 표석은 개교 111주년을 맞아 서울과기대 효시를 찾고 그 뜻을 기리고자 준비됐다. 2020년 4월부터 서울시 문화재 심의를 거쳐 지난해 11월 29일 설치됐다.

이날 행사는 나기선 서울과기대 총동문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김영종 종로구청장,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 남궁근, 김종호 서울과기대 전 총장의 축사에 이어 제막식,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훈 총장은 “서울과기대는 111년의 역사를 넘어 미래 111년의 도약을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교로서 눈부시게 발전해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