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SWEET 전시회에 참가해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설비 '솔라스킨'과 고출력 태양광모듈 기술을 뽑낸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실증중인 신성이엔지의 솔라스킨. [자료:신성이엔지]](https://img.etnews.com/photonews/2107/1432187_20210707144135_275_0002.jpg)
신성이엔지는 8일부터 10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SWEET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WEET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코트라와 한국에너지공단 등이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국제전시회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회에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인 솔라스킨과 고출력 태양광 모듈을 선보인다. 솔라스킨은 화이트, 그레이, 테라코타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신성이엔지는 솔라스킨은 고객 요청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구현이 가능하고, 건물 디자인과 조화를 이룰 수 있기에 미적 요소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급 건축 외장재의 기능과 성능을 구현 할 수 있는 필름을 적용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평균 10% 이상의 안정적인 효율과 최대 230W의 전력을 생산해 액티브 에너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고효율 태양광 모듈과 수상태양광 발전소 및 영농형 태양광 발전을 위한 고내구성 친환경 모듈도 전시한다. 신성이엔지의 태양광 모듈은 최대 555W, 최고 21.4%의 효율을 달성했다. 미세플라스틱의 배출을 줄일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자재를 사용했다.
신성이엔지는 또 미세먼지 없는 실내 환경을 위한 퓨어루미도 선보일 예정이다. 퓨어루미는 천장에 설치되는 조명과 일체형으로 제작된 공기청정기다. 실내 공간의 크기에 따라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이 가능하며, 천장에 설치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