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란지교그룹 5개사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보안 강화를 지원한다. 5개사 보안 솔루션 16종에 대해 최대 800만원 혜택을 준다.
지란지교그룹은 KISIA '2021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도입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란지교소프트, 지란지교시큐리티, 지란지교데이터, 지란지교에스앤씨, 엑소스피어랩스 등 5개사가 참여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오피스키퍼'를 제공한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보안 솔루션과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SECaaS) 분야에서 14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 랜섬웨어 예방·대응을 위한 △보안 영역별 네트워크 보안(파일론) △엔드포인트 보안(새니톡스EP) △랜섬웨어 위협점검 모의훈련(머드픽스) △문서중앙화(다큐원) 등 4종이 포함된다.
지란지교데이터는 PC 민감·개인정보보호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피씨필터'를 구축형과 클라우드형으로 제공한다. 지란지교에스앤씨는 시스템 취약점 진단 솔루션 '바다'와 원격근무용 PC통합보안 솔루션 '더방탄PC' 등 2개 제품과 서비스를, 엑소스피어랩스는 백신 기반 올인원 PC보안 서비스 '엑소스피어'를 공급한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중소·영세업체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 등이 급증하는 가운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영세업체에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보안 인식을 제고하는 등 사이버 위협 대응력을 높이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