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본상인 '위너' 2개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항균 스타론이 적용된 위생적인 미팅공간. [자료:롯데케미칼]](https://img.etnews.com/photonews/2107/1434919_20210715134530_169_0001.jpg)
롯데케미칼의 인조대리석 항균 소재인 에버모인이 적용된 위생 미팅 공간인 'Care-free Zone with Staron®'은 코로나19 등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컨셉으로 '오피스·상업용 가구' 부문에서 첫 수상했다. 플라스틱 소재로 심신의 안정을 주는 자연의 빛을 구현한 '자연의 빛'은 소재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는 “트렌드에 맞는 심미성과 시대가 원하는 기능성을 접목해 차별화된 소재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활·욕실용품, 전기전자 제품의 부품, 가구 등의 플라스틱 및 인조대리석에 적용 가능한 항균소재인 에버모인을 2017년 개발해 공급 중이다. 항바이러스 성능을 강화한 합성수지 소재를 하반기 중으로 제품화 할 계획이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